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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세계랭킹]정현, 1계단 하락한 세계 30위 기록
이상민 기자 ( rutina27@tennis.co.kr ) | 2018-02-12 오후 6:55:55
세계 30위를 기록하고 있는 정현. 사진= 테니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이상민 기자]2월 12일(현지시간) 세계남자테니스협회(이하 ATP)가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이 전 주 보다 1계단 떨어진 30위를 기록했다.
 
정현은 발바닥 물집 부상으로 인해 ATP투어 250시리즈 소피아오픈에 이어 12일 열리는 뉴욕오픈 출전을 철회했다. 정현의 부상은 다행히 크지 않아 2월 내 투어 복귀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 정현이 출전을 철회한 소피아오픈에서는 미르자 베이직(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77위)이 마리우스 코필(루마니아, 74위)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2위로 그 뒤를 쫓고 있다. 랭킹포인트 차이는 단 155점이다.
 
페더러는 12일부터 열리는 ATP투어 500시리즈 ABN암로월드테니스에 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한다. 만약 페더러가 대회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게 되면 2012년 11월 이후 약 5년 4개월 만에 세계 1위에 오른다.
 
톱10에서는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3주 만에 세계 4위로 복귀했고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는 전 주 보다 1계단 떨어진 세계 5위에 위치했다.
 
국내선수로는 권순우(건국대)는 전 주 보다 6계단 하락한 184위,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는 1계단 상승한 206위를 기록했다.
 
한편, 세계여자테니스협회(이하 WTA)가 발표한 랭킹에서는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가 3주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톱10까지의 순위는 전 주와 동일했다.
 
장수정(사랑모아병원)은 전 주 보다 1계단 오른 139위, 한나래(인천시청)는 변화 없이 255위를 기록했다.
 
글= 이상민 기자(rutina2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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