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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세계랭킹]정현, 58위 유지..이덕희는 7주 만에 100위권 진입
이상민 기자 ( rutina27@tennis.co.kr ) | 2017-12-11 오후 3:07:47
세계 58위를 유지하고 있는 정현. 사진= 테니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이상민 기자]12월 11일(현지시간), 세계남자테니스협회(이하 ATP)와 세계여자테니스협회(이하 WTA)가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시즌을 마무리 지은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은 3주 연속 세계 58위를 유지했다.
 
호주오픈 아시아-태평양 지역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해 생애 첫 그랜드슬램 본선에 진출한 권순우(건국대) 역시 3주 연속 168위를 기록했다.
 
지난 3일 제8차 인도네시아퓨처스(총상금 2만 5천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덕희는 전 주 보다 21계단 상승한 196위에 올라 7주 만에 100위권대로 복귀했다.
 
퓨처스 랭킹은 대회가 끝난 2주 후 월요일에 랭킹포인트가 적용되기 때문에 전 주 이덕희의 랭킹에는 변화가 없었다.
 
한편, ATP 랭킹 1위는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차지했으며 톱10까지의 순위는 변함이 없었다.
 
WTA는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이 세계 1위를 유지했고 톱10까지의 순위는 변함이 없었다. 장수정(사랑모아병원)과 한나래(인천시청)는 전 주 보다 1계단씩 상승해 각각 140위, 257위를 기록했다.
 
글= 이상민 기자(rutina2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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