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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태그]이바노비치 엄마 되다…첫 아이 임신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7-11-28 오전 1:23:21
아나 이바노비치와 그의 남편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 한 주 동안 일어난 테니스 이슈들을 한꺼번에 보고 싶다면 #이슈태그를 떠올리자. <테니스코리아>가 해시태그를 통해 지난 주에 있었던 국내외 테니스 이슈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세기의커플#이바노비치#임신
원조 미녀 테니스 스타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의 임신 소식이 알려져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월 23일 이바노비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켤레의 운동화를 나란히 놓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해 은퇴한 이바노비치는 2009년 프랑스오픈을 제패한 뒤 세계 1위에 올랐으며 실력과 미모를 고루 갖춘 출중한 선수로 주목을 받았다.
 
이바노비치의 남편은 독일의 유명 축구 선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로 지난해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언론에서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부부가 탄생했다고 보도하는 등 이바노비치와 슈바인슈타이거의 결혼은 큰 화제를 모았었다.
 
이바노비치가 부부의 운동화와 함께 태어날 아기의 운동화를 사진으로 찍어 기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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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가이 슈바인슈타이거도 아내 이바노비치 그리고 팬들과 함께 임신의 기쁨을 나눴다.

 
#데이비스컵#프랑스#16년만의우승
프랑스가 16년 만에 데이비스컵 정상에 올랐다. 프랑스는 벨기에를 종합성적 3승 2패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프랑스가 대회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10번째다.
 
프랑스에서는 조 윌프리드 송가를 비롯해 루카스 포일, 리차드 가스켓, 피에르 위그 허버트가 출전했고 벨기에에서는 다비드 고핀, 스티브 다르시스, 루벤 베멜만스, 조리스 드 루레가 나서 경합을 벌였다.
 
데이비스컵 결승에 대한 팬들의 응원 열기도 뜨거웠다. 제1단식부터 결승을 방불케 하는 열띤 응원전을 벌여 현장을 더욱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특히 프랑스는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받는 등 홈코트의 이점을 제대로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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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프랑스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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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표팀의 선봉장 송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승 과정을 보여주는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샤라포바#부동산사기#입장표명은언제
러시아 테니스 미녀 마리아 샤라포바가 부동산 사기에 연루됐지만 아무런 입장 표명 없이 자신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2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인도 뉴델리 인근에 위치한 구르가온에 지어질 예정이었다가 무산된 고급 콘도 건설 프로젝트에 샤라포바가 연루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4일 뒤인 26일 샤라포바는 두바이에서의 활동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평소 모터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샤라포바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로 건너가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대회를 관전했다. 샤라포바는 포뮬러 원(F1) 스타 니코 로즈베르크, 마크 웨버 등을 만나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샤라포바는 아직까지 부동산 사기에 대한 입장 표명을 전혀 하지 않고 있어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사기에 연루된 샤라포바가 아랍에미리트로 건너가 아련한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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