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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배, 초등부 우승자 가려져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7-11-19 오후 9:05:38
배준영배 12세부 수상자와 한국여자테니스연맹 임원들. 사진= 한국여자테니스연맹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11월 19일 강원 춘천 송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제2회 배준영배 전국여자주니어대회에서 초등부 우승자가 가려졌다.
 
10세부에서는 톱시드 손하윤(나비초)이 4번시드 이수빈(전주금암초)을 6-2 6-1, 12세부에서는 8번시드 박유민(양구비봉초)이 7번시드 김은서(토성초)를 5-7 6-3 10-7로 각각 꺾고 정상에 올랐다.
 
중등부 단식에서는 톱시드 백다연(정자중)이 공주민(구서여중)을 6-2 6-0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백다연은 4번시드 김미진(구서여중)과 4강에서 맞붙는다. 이밖에 김은채(중앙여중)와 한형주(정자중)가 중등부 단식 결승행 티켓을 놓고 일전을 펼친다.
 
복식에도 출전한 백다연은 오서진(정자중)과 손발을 맞춰 권서진-이은지(이상 중앙여중)을 6-3 4-6 10-7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고등부 단식에서는 2번시드 김다운(강릉정보공고)과 임혜영(강릉정보공고)이 우승 다툼을 벌인다.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우승자에게 각 1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각 50만원, 3위 입상자에게는 각 30만원의 훈련지원비를 지급한다.
 
10세부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한국여자테니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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