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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감독 노갑택, 명지대 테니스 총감독 선임
이상민 기자 ( rutina27@tennis.co.kr ) | 2017-10-19 오후 4:27:28
테니스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노갑택 총감독. 사진= 테니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이상민 기자]지난 10월 1일, 전 테니스 국가대표 감독 노갑택 교수가 명지대학교 테니스 총감독에 선임됐다.

명지대 총감독직은 전문적인 연구와 선수 육성 등 대학 스포츠와 테니스의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올해 신설됐다.

노갑택 명지대학교 주임교수(이하 노갑택 총감독)는 국가대표 선수출신 박사 1호이자 교수 1호다. 현재 한국스포츠심리학회 이사와 명지대테니스연구센터장으로서 활동 중이며 2015년부터 용인시청 테니스팀 명예감독으로 위촉돼 인재 발굴과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노갑택 총감독은 "이제는 현장 중심에서 벗어나 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테니스를 위한 연구와 선수 육성 등에 집중해 침체되어 있는 대학스포츠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다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갑택 총감독의 임기는 2년이며 2019년 10월 1일까지 명지대 테니스 총감독직을 수행한다.

명지대는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한 테니스 명문대이다. 현재 정종삼, 신순호 감독이 각각 남녀 테니스 감독을 맡고 있다.

글= 이상민 기자(rutina2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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