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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마니아 김선교 양평군수, '대한민국 체육상 진흥상' 수상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7-10-18 오후 5:37:34
'대한민국 체육상 진흥상'을 수상한 김선교 양평군수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10월 17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55회 대한민국 체육상 시상 및 2017 체육발전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테니스 마니아 김선교 양평군수가 진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체육상은 체육인들을 격려하는 체육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국제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및 지도자, 생활체육 진흥에 공적이 있는 유공자를 발굴해 9개 부문에서 시상을 하고 있다.
 
9개 부문 중 진흥상은 대통령 훈격으로 김선교 양평군수는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표창을 받게 됐다.
 
주최측 관계자는 "김선교 양평군수는 지역 체육 저변확대를 위한 체육 시설 확충과 다양한 종목의 동호인 육성 등을 위해 노력한 점 그리고 다수의 전국 규모 체육대회의 성공적으로 운영해낸 점이 인정 받은 것"이라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군민이 건강해야 지역사회가 건강해지고 지역이 건강해야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는 믿음으로 12만여 군민들과 함께 노력해온 점이 인정받은 것 같다"며 "함께 노력해준 군민 여러분들께 수상의 영광을 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각 부문 수상자들
 
한편, 시상은 도종환 문화체육부장관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경기상은 최미선 여자양궁 선수, 지도상에 김종기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총감독, 연구상에 나영일 서울대학교 교수, 공로상에 박성인 대한빙상경기연맹 명예회장, 극복상에 조기성 부산장애인체육회 남자수영 선수, 특수체육상에 안종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사업관리국장, 심판상(장관상)에 문원배 대한유도회 상임심판위원장,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특별상)에 박진희 여사(여자빙상 박하은 선수 어머니)가 각각 수상했다.
 
글= 박준용 기가(loveis5517@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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