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14세 이하 꿈나무 축제 'ATF 영월 이형택 테니스재단 대회' 열려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7-08-10 오후 4:18:46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14세 이하 꿈나무들의 축제 ‘ATF 영월 이형택 테니스재단 14세 이하 테니스대회’가 오는 13일부터 강원도 영월군 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대한테니스협회와 아시아테니스연맹(ATF)이 주최하고 이형택 테니스재단(이사장 이형택)이 주관, 영월군이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강건욱(효명중), 김민성(전곡중), 김정유(안동중), 류하영, 정혜림(이상 복주여중) 등 국내 14세 이하 최고의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대회는 1, 2차로 나눠 열리며 1차는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2차는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4강과 결승은 네이버 스포츠 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ATF 이형택 14세 이하 국제 주니어 테니스 대회는 18세까지 참가하는 ITF(국제테니스연맹) 주니어 대회에서 경쟁력을 갖기 어려운 10~14세까지의 선수들을 위한 대회다.
 
국제대회 경험과 경쟁력을 쌓을 수 있도록 경기 방식이 토너먼트가 아닌 피드-인-콘솔레이션 방식(패자전 진행)으로 1위부터 32위까지 순위를 매기게 되며 이는 국제대회 경기 경험이 적은 선수들에게 대회 기간 동안 매일 경기를 치르게 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토너먼트 디렉터 이형택 이사장은 "이 대회는 다른 대회와 다르게 콘솔레이션 방식으로 치러져 1주일 내내 경기를 할 수 있어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다"면서 "어린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또 이 대회를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고 우리나라 테니스를 짊어지고 갈 수 있는 선수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