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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즈니아키, 누드 화보에 이어 실사로 몸매 자랑
전채항 객원 기자 ( rutina27@tennis.co.kr ) | 2017-07-23 오후 1:41:09
데이비드 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워즈니아키. 사진= 캐롤라인 워즈니아키 인스타그램 캡쳐
[테니스코리아= 전채항 객원기자]전 세계랭킹 1위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 7위)가 남자친구와의 휴가 중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요즘 가장 핫한 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윔블던 이후 자신의 남자친구인 NBA 선수 데이비드 리(미국)와 이탈리아로 떠난 워즈니아키는 행복한 한 때를 보내며 뭇 남성 팬들을 질투와 설레임을 동시에 유발하고 있다.

올 시즌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현재 세계 7위에 올라 있는 워즈니아키는 여름 휴가 장소로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도시 베니스와 포르토피노를 선택, 자신의 SNS에 행복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올리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했다.

워즈니아키의 선택을 받은 남자친구 데이비드 리는 2005년 데뷔한 베테랑 농구 선수로 NBA 올스타에 2차례 뽑힌 것을 비롯해 지난 2015년 소속팀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우승을 함께하며 챔피언 반지를 차지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선수이다.

지난 시즌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뛰었으며 올해는 FA 자격을 획득, 다음 행선지를 결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워즈니아키와 리는 지난해 US오픈을 기점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하였으며 올 2월 발렌타인데이에 워즈니아키가 리로부터 받은 장미 다발 사진을 공개하며 연인임을 밝혔다.

한때 세계적인 골프선수 로리 맥길로이(영국)와 약혼까지 하였으나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맥길로이의 일방적 이별 통보로 한 때 힘들어했던 워즈니아키는 새롭게 찾아 온 인연을 매우 소중히 여기는 듯 하다.

리 역시 "너가 나의 여자친구라고 얘기할 수 있다니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다. 항상 든든한 지원자가 될거야. 사랑해"라고 자신의 SNS에 글을 남기며 넘치는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워즈니아키는 최근 뛰어난 몸매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이번 휴가 사진 뿐만 아니라 지난 7월 8일 자신의 누드 사진으로 잡지의 커버를 장식하며 대세임을 천명하였다.

절친으로 잘 알려진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15위)가 이미 2009년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던 Body Issue 시리즈는 유명 운동선수의 누드 사진을 실으며 육체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있는 ESPN 잡지의 저명한 연간 기획 시리즈로 워즈니아키는 당당히 금년 버전의 커버를 장식하며 테니스 선수로서 자존심을 지켰다.

이미 Sports Illustrated의 바디 페인팅 화보와 수영복 화보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선보였던 워즈니아키였으나 이번에는 과감하게 전신 누드 화보를 선보이게 정점을 찍었다.


글= 전채항 객원기자, 사진= 캐롤라인 워즈니아키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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