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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훈·김주은, 한국실업회장기 8강 안착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7-07-12 오후 9:17:08
한국실업회장기 문경대회 8강에 진출한 손지훈.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미디어팀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손지훈(세종시청)과 김주은(성남시청)이 2017 한국실업회장기 테니스 문경대회 남녀 8강에 안착했다.
7월 12일 경북 문경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2회전에서 실업1년차 손지훈이 김우람(도봉구청)을 풀세트 접전 끝에 6- 4-6 6-2로 힘겹게 물리치고 8강이 겨루는 3회전에 진출했다.
 
상대를 압도하는 플레이로 첫 세트를 6-1로 챙긴 손지훈은 두 번째 세트에서 노련한 김우람의 플레이에 고전해 세트올을 허용했다. 마지막 세트에서 손지훈은 상대 코트의 좌우 대각선 공격과 네트플레이로 경기를 지배했고 결국 6-3으로 승리했다.
손지훈은 김준수(부천시청)를 6-2,6-2로 꺾은 같은 팀 선배 김아람과 4강 진출을 다툰다
 
여자부에서는 김주은이 3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톱시드 예효정(구미시청)을 6-4 7-5로 꺾고 김신희(경산시청)와 8강에서 격돌한다. 김신희는 김성희(창원시청)를 4-6 6-2 6-1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편, 7월 10일에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는 세종시청이 부천시청을 종합성적 3-1로 제압하고 남자부 정상에 올랐고 여자부에서는 성남시청이 창원시청을 종합성적 3-2로 물리치고 3연패를 달성했다.
 
남자부 단체전 정상에 오른 세종시청
 
여자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성남시청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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