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뉴스

라코스테,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 컬렉션 선보여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7-05-31 오후 6:13:43
라코스테의 새로운 얼굴, 노박 조코비치. 사진제공= 라코스테
- 브랜드 창립자 르네 라코스테와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 노박 조코비치의 만남
- 뛰어난 활동성과 우아한 외형의 컬렉션… 온 코트는 물론 오프 코트 스타일링에도 제격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브랜드의 뉴 아이콘이자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인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의 이름을 딴 컬렉션을 선보인다.
 
테니스계의 전설 르네 라코스테에 의해 1933년 탄생한 브랜드 라코스테는 창립 이래 추구해온 가치인 강인함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계승할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노박 조코비치를 선정했다. 조코비치가 보여주는 편안한 우아함과 그만의 독창적인 플레이는 브랜드의 DNA와 완벽히 부합하며 세간의 기대를 모았다.
 
조코비치는 지난 5월 22일 모나코 몬테카를로에 위치한 몬테카를로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기자 회견에서 “훌륭한 챔피언이었던 르네 라코스테의 뒤를 이어 라코스테의 새로운 얼굴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선수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르네 라코스테의 ‘Without Style, Playing and Winning are not enough” (스타일이 없다면 경기와 우승은 의미가 없다)’는 메세지에 대해서 “그가 이야기한 ‘스타일’은 패션 스타일뿐만 아니라 대회에 임하는 태도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며 이에 대해 “무척 동의한다”고 전했다.
 
시합 중 선호하는 옷에 대한 질문에 대해 “코트와 가장 비슷한 색상의 옷을 입는 것을 선호하는데 이는 코트와 내가 하나되는 느낌을 주기 때문, 또한 상하의는 다른 색상을 연출하는 것을 선호한다”며 “그러나 착용시 느낌만이 아니라 어떻게 보이는지, 어떤 태도로 임하는 지, 그 브랜드와 얼마나 공감하는 지가 중요한 것 같다”고 대답하는 조코비치의 모습에서 진중한 자세로 대회에 임하는 그의 태도를 엿볼 수 있었다.
 
라코스테는 조코비치의 완벽한 코트 플레이를 위하여 그를 위해 특별 제작된 ‘노박 조코비치 컬렉션’을 선보인다. 라코스테 스포츠의 퍼포먼스 라인 중 하나인 ‘노박 조코비치 컬렉션’은 기능성과 스타일 면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엄선된 소재로 제작돼 우수한 질과 편안한 움직임을 선사하는 해당 컬렉션의 셔츠 왼쪽 소매에는 조코비치가 테니스 코트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사인이 새겨져 특별함을 더했다.
 
롤랑가로스를 위한 라코스테의 조코비치 컬렉션을 입고 있는 노박 조코비치 / 사진제공: 라코스테(LACOSTE)
 
컬렉션은 폴로 셔츠를 포함, 어패럴 컬렉션과 선글라스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뛰어난 활동성과 우아한 외형을 동시에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온 코트에서는 물론 오프 코트 스타일링에 활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롤랑가로스, 윔블던, US Open 등의 그랜드 슬램 별 조코비치 컬렉션을 선보이며, 이외 다른 투어 대회에서도 라코스테 노박 조코비치 컬렉션을 입은 그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기능성과 우아한 스타일을 겸비한 ‘노박 조코비치 컬렉션’은 5월 말부터 전 세계 라코스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해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조코비치는 오는 2017 롤랑가로스부터 라코스테의 컬렉션을 입고 출전한다. 르네 라코스테와 깊은 인연을 지닌 롤랑가로스는 라코스테가 1971년부터 46년 여간 공식 후원을 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는 선수와 브랜드 모두에게 뜻 깊은 대회가 될 것이다.
 
자료제공= 라코스테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