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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헤드 뉴 시리즈 라켓 'MXG'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7-04-29 오후 11:39:06
헤드 MXG 시타회에 참석한 참가자들. 사진= (오산)박준용 기자
[테니스코리아= (오산)박준용 기자]헤드의 새로운 야심작 MXG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4월 29일 헤드는 경기도 오산시 죽미체육공원에서 시타회를 통해 새 라켓 시리즈 MXG를 공개했다.
 
이날 시타회에는 헤드 공식 수입업체 (주)앨커미스트 한정재 대표를 비롯해 헤드 라켓 후원을 받는 권순우(건국대), 임규태 전 국가대표, 김영준 건국대 감독대행, 주니어 선수들, 사전에 참가 신청한 동호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정재 대표는 "시타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헤드만이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기술력으로 MXG는 세계 테니스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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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헤드의 야심작 MXG 라켓
 
MXG는 메인 스트링이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질 수 있도록 브릿지가 마그네슘으로 특별하게 설계되었고 더 넓어진 스윗 스폿으로 보다 큰 힘을 제공한다. 또한 견고한 마그네슘 브릿지는 후프가 변형되지 않게 유지 시켜주며 타구마다 완벽한 컨트롤을 제공하는 특징이다.
 
동호인들은 처음에는 일반 라켓에 비해 다소 긴 MXG의 길이에 어색해했지만 경기를 하며 적응을 하자 컨트롤 능력과 정확성에 감탄을 자아냈다.
 
MXG 라켓을 시타하고 있는 권순우 
 
권순우는 "MXG 디자인은 다른 라켓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혁신적이고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면서 "오늘 같은 기회가 흔치 않은데 동호인분들과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테니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준 감독대행은 "동호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가하고 싶다고 전했다. 임규태는 "주니어 선수들, 동호인들과 함께 땀을 흘려 너무 기분이 좋다. 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이런 자리가 있으면 계속 참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규태 전 국가대표(왼쪽)와 김영준 건국대 감독대행
 
글, 사진=(오산)박준용 기자(love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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