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비트로배 제42회 화곡어머니 테니스대회 팡파르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7-04-18 오후 11:38:36
화곡어머니 테니스 클럽 회원들과 내빈들이 다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은미 기자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화곡어머니 테니스 클럽이 주최하고 (주)학산 비트로가 후원하는 '비트로배 제42회 전국 화곡어머니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열었다.
 
4월 18일 경기 부천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주)학산 비트로 최창국 상무를 비롯해 김문일 시니어연맹부회장, 한국여자연맹 양정순 전무이사, 전조일 전남테니스협회장, 김옥선 성남시테니스협회장, 춘천 소양강배 준비위원장 한광호, 하나투어 이강혁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수령 화곡클럽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화곡클럽 이수령 회장은 대회사에서 "화곡인들의 테니스에 대한 열정이 기반이 되어 무려 42회 째 전국대회를 치르게 됐다. 오랜 전통을 가진 화곡 축제의 장에 어려운 발걸음으로 방문해 주신 귀빈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주)학산 비트로 최창국 상무는 "비트로배 전국 화곡어머니 테니스 대회는 어느 대회보다 동호인들의 관심이 뜨거운 대회이며 참여하고 싶은 대회로 42년 동안 이어져 오고 있다"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선수들은 그 동안 갈고 닦아 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와 격려사가 끝난 후 화곡어머니 테니스 대회가 42년 간 지속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운 관계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가 수여됐다. 또한 한국 테니스의 미래를 책임 질 테니스 유망주 구연우(중앙여중)에게 화곡어머니 테니스 클럽에서 모은 장학금이 수여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당초 17~18일 양일간 진행 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예정했던 기간보다 하루씩 밀려 18일 국화부를 시작으로 대회의 막을 열었다. 그러나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그치지 않아 진행 중이던 국화부 경기가 전면 중단됐다. 이날 중단된 국화부 경기는 오는 21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재개한다.
 
화곡어머니 테니스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이다.
 
축사를 전하고 있는 학산 비트로 최창국 상무
 
행운권 추첨을 하고 있는 춘천 소양강배 한광호 준비위원장
 
전년도 우승자인 박정선, 장영란 선수가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있다.
 
화곡어머니 테니스 클럽의 장학금을 수여받은 구연우.
 
화곡어머니 테니스 클럽 회원들의 모습이다
 
글, 사진=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화곡어머니 테니스대회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