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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선수들이 정복한 2017 호주오픈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7-02-02 오후 12:07:58
호주오픈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페더러. 사진= 테니스코리아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17번시드를 받은 호주오픈에서 니시코리 케이(일본), 스탄 바브린카(스위스) 등을 꺾고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기념비적인 매치를 완성했다.
 
결승에서는 페더러가 5세트 접전 끝에 6-4 3-6 6-1 3- 6-3으로 물리치고 자신의 18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획득했다.
 
여자부에서는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친언니 비너스를 6-4 6-4로 꺾고 23번째 그랜드슬램 우승을 차지하며 오픈시대 이후 슈테피 그라프(독일)가 보유한 그랜드슬램 최다 우승 신기록을 경신했다.
 
페더러와 세레나 외에도 이번 호주오픈에서 윌슨 라켓을 사용하는 선수들의 성적은 놀라웠다. 결승 및 4강 진출자들을 배출해 앞서가는 기술과 혁신의 테니스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었다.
 
<우승자>
남자 복식: 헨리 콘티넨 (번) / 존 피어스 (프로스테프97)
여자 복식: 루시 사파로바 (울트라)
여자 주니어: 마타 코스튝 (번) 준우승자
여자 단식: 비너스 윌리엄스 (블레이드)
혼합 복식: 사냐 미르쟈 (울트라 & 러쉬프로 신발2.5)
남자 주니어: 야스 올리에 (블레이드)
여자 주니어: 베베카 마사로바 (번)
남자 주니어 복식: 듀아트 발레(블레이드, 엠플리필 의류)
 
호주오픈 여자 단식 챔피언 세레나. 사진= 테니스코리아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윌슨 본사에서는 페더러의 18번째 우승과 세레나의 23번째 우승을 기념해 사전 공지없이 두 선수를 위한 특별한 제품을 준비했다.
 
전 세계의 페더러 팬들을 위해 윌슨에서 특별히 ‘18’라켓을 제작해 안쪽에 페더러의 친필 사인 각인과 함께 ‘18’개의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기록하였으며 www.rogerfederer.com을 통해서 경매에 올려 수익임 전액은 로저 페더러 장학재단으로 기부했다.
 
세레나 팬들을 위한 ‘23’라켓은 버트캡이 24K로 도금이 되어있으며 결승 직후 세라나의 사인과 함께 www.Wilson.com/serena23을 통해 각 723달러(약 83만원)에 판매 돼 역시 세레나 윌리엄스 재단에 기부했다.
 
2017년 호주오픈에서 윌슨 선수들의 놀라운 성적은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 그리고 차별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윌슨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된 대회였으며 글로벌 넘버원 테니스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
 
자료제공= 아머스포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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