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뉴스

테크니화이버, KPTA와 후원 조인식 체결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7-01-12 오후 5:53:12
후원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테크니화이버 유영권 과장, 김정현 대리, 김철희 부장, KPTA 김옥한 실무부회장, 장순철 사업이사, 차일수 총무이사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테크니화이버(대표이사 김국)가 한국테니스지도자협회(회장 주원홍, 이하 KPTA)를 후원한다.
 
1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테크니화이버와 KPTA가 후원 조인식을 체결했다. 앞으로 테크니화이버는 KPTA에 라켓, 의류, 공 등 각종 용품 지원을 하게 된다.
 
세계적인 프랑스 테니스 용품 업체 테크니화이버는 1979년에 설립됐고 최신 기술이 접목된 라켓과 스트링 등을 생산하며 선수들의 호평을 받아 왔다. 또 2013년부터 세계남자테니스협회(ATP)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김국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최고의 지도자 단체 KPTA를 후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테크니화이버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KPTA와 함께 한국 테니스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KPTA 김옥한 실무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후원해 주신 테크니화이버에 정말 감사 드린다. 이번 후원이 KPTA와 테크니화이버 모두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내 최초의 테니스 지도자 단체인 KPTA는 지난 1996년 설립되었으며 테니스 지도자들의 자질 향상과 권익 보호 및 테니스 동호인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적인 지도자들의 통합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지도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강습회 및 자격시험을 통한 자격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국의 유명 강사 초빙을 통한 세미나와 워크숍도 개최하고 있다.  이밖에 동호인 테니스 발전을 위해 전국순회 초보자 강습회 및 일일어린이테니스교실을 개최하고 여름에는 어린이테니스교실을 여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으로 한국 테니스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글= 박준용 기자, 사진= 테크니화이버 제공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