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오픈]결승전, 나달 2-1 리드 상황에서 우천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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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 jhpark74@mediawill.com )
| 2012-06-11 오전 7:46:53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결승전이 비로 인해 연기됐다
대기록 작성을 위해서 꼭 프랑스오픈 우승을 해야하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1위)와 사상 첫 프랑스오픈 7번째 우승을 노리는 라파엘 나달(스페인, 2위)의 승부가 비때문에 하루 연기됐다.
6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2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결승전은 나달이 세트 스코어 2-1(6-4 6-3 2-6 1-2)로 앞선 상황에서 우천으로 중단됐다.
이날 결승전은 나달이 첫 세트를 선취하고 2세트 역시 5-3으로 앞선 상황 조코비치의 서브게임에서 비 때문에 한차례 중단되며 이미 험난한 경기를 예고 했다.
34분 뒤에 재개된 경기에서 나달은 조코비치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하며 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서 나갔지만 조코비치는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3세트를 따낸 조코비치는 여세를 몰아 4세트에서도 나달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하며 2-1로 리드했지만 다시 내린 비로 인해 경기가 연기되고 말았다.
연기된 결승전은 6월 11일 오후 8시(한국시간)에 조코비치의 서브게임으로 재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