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에 선착한 이소라. 사진= 테니스코리아
김천챌린저(하드, 총상금 2만 5천 달러)에서 한국 낭자들이 선전하고 있다.
5월 31일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 김천챌린저 16강에서 이소라는 지난주 막을 내린 창원챌린저 준우승자 장링(홍콩, 257위)을 6-3 6-1로 물리치고 8강에 선착했다.
이소라는 "장링은 나보다 랭킹도 높고 실력이 좋아 긴장을 많이 했다. 1세트 초반 과감하게 해 보자는 생각으로 공격위주로 한 것이 주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소라는 샤넬 시몬즈(남아공, 179위)와 찬친웨이(대만, 353위)의 승자와 4강행을 다툰다.
예선통과자 유민화(창원시청, 932위)도 대회 6번시드 자오이징(중국, 259위)을 6-1 6-2로 가볍게 제압하고 8강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유민화는 이예라(NH농협은행)를 6-0 6-1로 제압한 순솅난(중국, 308위)과 8강에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