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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반은영, 위경련으로 병원행
2001-06-14 오후 4:25:37
경기도중 위경련을 일으키며 트레이너로 부터 치료를 받고있다. 정구인 기자
인천시청의 에이스 반은영이 한국여자서키트(총상금 1만달러) 1차대회 16강전을 기권하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14일 올림픽코트에서 펼쳐진 가운데 반은영은 정양진과의 대전에서 첫 세트를 6-4로 이긴 후 두번째 세트 2-2에서 구토에 의한 탈수현상이 일어나 한 차례 응급치료를 받았다. 그후 바로 경기에 들어갔으나 2-6으로 지고 마지막 세트 1-2에서 위경련으로 인해 기권을 하고 말았다. 이유는 어제 저녁에 먹었던 전골찌게가 잘못된 것.

반은영은 남은 복식까지 포기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반은영은 2차대회가 인천에서 개최되는만큼 안방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주기 위해 많은 훈련을 했다고 한다.


안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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