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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범, 한동준 주니어 18세부 4강 진출
2001-05-12 오후 3:12:54
국내 최고권위의 전한국주니어선수권대회 6일째 경기에서 전날 일정이 끝난 12세부를 제외한 모든 연령별 경기가 단식 4강자를 가려냈다.

올림픽공원코트에서 열린 남자 18세부 단식 8강전에서 주니어 1인자 서용범(부명고)은 이인섭(양구종고)를 맞아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6-1 6-1의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파워 넘치는 플레이가 인상적인 한동준 역시 3번 시드의 김준영(건대부고)를 6-2 6-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 서용범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되었다. 18세부의 또다른 4강 진출자들은 유화수(마포고)를 꺾은 설승환(양구종고)과 2번 시드 함수현(마포고)를 이기고 4강에 합류한 윤성렬로 좁혀졌다.

한편 그린코트에서 벌어진 여자 18세부 경기에서는 조은혜(동래여고)가 접전 끝에 최윤희(중앙여고)에 6-0 2-6 7-6의 신승을 거두었으며 김혜미(중앙여고),정미희(동래여고),이빛나(수원여고)가 4강에 합류하였다.

13일(일) 오전 9시부터 올림픽공원코트, 한강산하, 그린코트에서 시작되는 대회 7일째 경기는 단식 4강전과 복식 결승(남자 14,16세부는 4강전) 경기가 벌어질 예정이다.

글/강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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