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김선영 기분 최고
2001-04-10 오후 5:44:37
실업 1년차인 양천구청의 김선영이 2번 시드를 받은 이은정을 상대로 7-6(7) 7-6(6) 으로 값진 승리를 일구어 냈다.

왼쪽무릎이 좋지 않아 네트 플레이를 한것이 적중, 노련한 이은정의 플레이를 막을 수 있었다. 체력이 좋지않아 쉽게 플레이 하는 스타일을 가진 김선영은 네트 플레이의 감이 남들보다 뛰어나 복식 전문 선수로서 명지대 시절 많은 우승을 하였다.

두 번의 타이브레이크로서 승리를 거머쥔 김선영은 실업에 와서 집중력과 뒷심이 몰라보게 좋아지고 있어 "올해 해볼 만 하다"고 김영환 감독은 말했다.

2시간 가량의 체력소모 극복과 무릎 상태에 따라 내일 고졸 실업 1년차인 오은미와의 한판 승부가 어떻게 될지 달려있다.

글/정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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