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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철, 백승복에게 완승 대회 첫 이변
2001-04-10 오후 1:26:53
구미시청의 방현철이 지난대회 우승자인 백승복을 6-2 6-4로 제압 대회 첫 이변을 일으키며 3회전에 올랐다.

"승부구인 포핸드 역크로스 공격이 주요했다.왼손에다 예리한 각이 좋은 승복이에게 좌우로 구석구석 찌르는 포핸드의 연결구가 잘들어가 쉽게 경기를 풀어 나갈수 있었다.

워낙에 근성있는 선수라 3세트경기를 염두에 두고 시합에 들어갔다.지난 동계훈련때 체력훈련을 많이 해 체력에는 자신이 있었다.또한 스피드를 줄이고 첫 서브의 확률를 높여 상대를 더욱 긴장하게 만들어 놓은것도 주요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회1번 시드인 정희석과 2번시드인 박승규도 이상훈과 김현준을 제압
8강에 합류하였으며,국가대표인 경산시청의 김동현과 정성윤도 호조를 보이며순항을 계속 하였다.

정희석 6-4 6-3 이상훈
정성윤 3-6 7-6(4) 6-3 어수홍
정희성 (4)6-7 6-2 6-3 정의현
김동현 7-5 7-5 마용범
송형근 (4)6-7 6-1 6-4 임성호
방현철 6-2 6-4 백승복
정종삼 6-2 6-2 이성훈
박승규 6-3 3-6 6-1 김현준

글/정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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