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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대학연맹전, 빅3 순항
2001-04-09 오후 6:49:49
예선리그전으로 펼쳐진 대회 첫 날, 남대부의 빅 3인 울산대와 건국대 명지대가 각각 첫 승을 거두었다.

지난 해 우승팀인 울산대는 계명대를 3대1로 제압했고, 건국대는 순천향대를 3대0으로 물리쳤다. 또한 명지대는 한림대를 3대1로 저지했다.

한편 여대부는 선두를 달리는 한국체대가 나주대를 3대0, 강호 명지대가 공주대를 3대0으로 눌러 첫 승을 기록했다.

제55회 전국 춘계대학 테니스대회는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장충코트에서 치러진다.

이 대회는 4단1복식 단체전으로 펼쳐진다. 남대부는 12개교가 참가해 A B C D조로 구분돼 예선리그전을 치러 각 조 1,2위가 본선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여대부는 6개교가 출전해 A B조로 나뉘었다.

예선과 본선으로 치러지므로 선수들에게는 경기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는 것이 장점.

9일 대회결과

여대부
A조/ 한국체대 3대0 나주대
B조/ 명지대 3대0 공주대

남대부
A조/ 건국대 3대0 순천향대
B조/ 울산대 3대1 계명대
D조/ 명지대 3대1 한림대

10일 경기 스케줄
오픈시간/ 오전 9시
장소/장충코트
경기스케줄/ 남여 각 조 예선리그 잔여경기

문의처/장충코트 02-2279-7721

글/안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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