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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이변 없는 우승
관리자 기자 ( mailto: ) | 1999-06-05 오전 12:00:00
명지대가 예상대로 여대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명지대는 5일
충남대 코트에서 열린 제15회 하계대학연맹전 결승전에서 파란의
주인공 나주대를 3대0으로 제압했다.
4단1복식으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명지대는 김미옥(3년)이 상대팀
의 두은주(2년)를 6-0 6-1, 최진영(2년)이 이선미(1년)를 6-2
6-1, 이안나(1년)가 곽은주(1년)를 6-2 6-1로 꺾고 3선승을 올
려 우승을 확정지었다.
명지대 신순호 감독은 팀 우승은 예견된 결과였다고 말했다. 나주대
박흥석 감독은 "이길 거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하지만 2대3 정도를 예
상했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당초 두은주 신미경에게 승리
를 기대했다. 지난해 3월 창단한 나주대는 그해 하계연맹전 단체전 3
위, 전국체전 준우승, 대통령기 3위를 기록했다.
남대부 단체전에서는 명지대와 건국대가 정상 다툼을 벌인다. 명지대
는 울산대를 3대0, 건국대는 한체대를 3대0으로 제압했다. 명지대는
신승욱(1년)이 윤세영(1년)을 6-4 6-3, 오승훈(1년)이 손영신(2년)을
6-4 6-4, 임성호(4년)가 김상용(4년)을 6-2 1-6 6-1로 꺾고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건국대는 김동욱(2년)이 이선혁(3년)을 6-3 4-6 6-2, 김동현(4년)이 김
정호(2년)를 6-1 6-1, 김민상(1년)이 전상원(3년)을 6-1 6-1로 꺾어 결
승에 합류했다. 명지대는 남녀 동반 우승을 눈앞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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