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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대구 소년체전 여중부 우승 격돌
관리자 기자 ( mailto: ) | 1999-05-31 오전 12:00:00
대회 3연패를 꿈꾸는 대구와 3연패를 저지하려는 서울이 제28회
전국
소년체육대회 여중부 결승에 진출했다. 31일 서귀포코트에서 계
속된
대회 3일째 경기에서 대구는 충남을 2대0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두 팀의 결승 대결은 전문가들도 예측을 불허할 정도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경기를 맞아 첫 단식의 홍다정이 김차영을 6-3 6-0으로
쉽게
누른 데 비해 2번 단식의 김소정은 김수진과 피를 말리는 접전
을 벌였
다. 김소정은 첫 세트를 6-3으로 수월하게 끝내고, 2세트에서도
5-0
(40-0)의 매치 포인트를 잡았으나 김수진의 끈질긴 추격에 말려
5-6으
로 역전당하는 수모를 당해야 했다.
김소정은 타이브레이크에 들어가서도 초반 0-3으로 밀렸으나 끝
내 7-
4로 뒤집는 배짱을 보였다.
남자 초등부에서는 서울이 경기를 2대1로 물리쳐 지난 회장배 대

우승팀인 충남 대산초등과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서울은 회장
배 대회
에서 충남 대산초등에게 1대2로 패한 바 있다.

대회결과
남자초등;
서울 2-1 경기
충남 2-0 전북
여자초등;
경기 2-0 경북
강원 2-0 부산
남자중등;
경기 2-0 전북
경북 2-1 전남
여자중등;
대구 2-0 충북
서울 2-0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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