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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ITF 퓨처스)-한국 자존심 한판
관리자 기자 ( mailto: ) | 1999-05-21 오전 12:00:00
박승규 우승 예감

박승규는 이형택을 꺾은 상승 무드를 타고 ITF 퓨처스 대회 우승
까지 욕심내고 있다. 박승규는 22일 오전 10시 장충코트서 대회
2번 시드 호주의 스티븐 란젤로빅을 상대로 1차 대회 우승에 도
전한다. 박승규는 "승복이가 준결승전서 기권을 했기 때문에 체
력이 많이 절약되었다" 며 밝게 전망했다. 반면 상대 란젤로빅은
정희성과의 준결승전서 3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쳐 상대적으로
체력 소모가 많은 편.
박승규는 "결승전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준결승전을 지켜보니
란젤로빅은 유럽 스타일로 강하게 감아치는 선수였다. 쉬운 상대
는 절대 아니다. 하지만 상대의 페이스에 말리지 않게 선제 공격
으로 승기를 잡겠다"며 게임 플랜 일단을 밝혔다. 한국 테니스의
대표 주자와 호주 선수간의 한 판 자존심 대결에 높은 관심이
쏠린다.

장소:장충코트
시간:오전 10시
경기내용:단복식 결승전

단식
박승규(산업은행) VS 스티븐 란젤로비치(호주)

복식
한민규(경산시청)-이형택(삼성증권) VS 정희석-정희성(이상 충남
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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