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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일 왜 안보이나?
관리자 기자 ( mailto: ) | 1999-05-18 오전 12:00:00
몸 만들기에 전력 투구하는 윤용일

윤용일이 안 보인다. 이번 ITF 퓨처스 대회에도 결장했
다. 언론에도 잘 다뤄지지 않아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윤용
일은 이에 대해 "몸이 안좋고 집중력이 떨어져 당분간
쉬는게 더
낫다고 생각했다"고 답변했다.
원인은 컨디션 난조. 윤용일은 무릎, 어깨 등이 전반적
인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방콕 아시안 게임 금메달
2관왕인
윤용일은 아시안 게임 이후 화려한 스포트 라이트를 뒤
로 한채
단기 목표 재설정의 어려움과 부상이 겹치면서 침체기
에 접어들
었다.
이 때문에 윤용일은 2주전 팀 후배 이형택과 함께 출전
한 중국
퓨처스 1차 대회 2회전에서 2차 대회 준우승자 태국의
우돔초케에
게 패했다. 윤용일은 2회전 탈락 직후 홀로 급거 귀국
했다. 눈
앞의 대회 출전보다는 장기적 차원의 몸만들기가 시급
하다는 자가 진단에 따른 것. 윤용일은 귀국 후 오전 남
산 런닝과 볼히팅,
오후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만들기에 전념하고 있다.
팬들 앞에
멋진 재기전을 꿈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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