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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wordontennis.com을 통해 돌아본 정현의 2019시즌
안진영 기자 ( ahnjin17@mediawill.com ) | 2020-04-28 오후 3:59:02
2019년 생애 첫 US오픈 3라운드에 진출했던 정현
lastwordontennis.com은
LWOS 네트워크 내에서 운영되는 종합 테니스 웹사이트로 20개의 스포츠 웹 사이트를 관리하며 테니스에 대한 논평, 분석, 평론 등에 대한 자료를 독자에게 제공한다.
 
2019년 10월 21일자
2018년 호주오픈 4강 진출을 기점으로 그의 부상 투혼이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도 상당 기간 활동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US오픈 3라운드에 진출하며 한때 그를 매우 높이 평가했던 테니스에 대한 일견을 확인시켜 주었다. 그가 완벽하게 부상을 떨쳐버리고 조만간 훌륭하게 복귀하리라 생각한다.
 
2019년 9월 23일자
정현(제네시스 후원, 한국체대)은 청두오픈(중국)에서 부활을 기대하고 있지만 최고의 컨디션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그의 체력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여론을 진정시키고 싶어 하지만 그는 US오픈에서 5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두 경기나 치른 상태다. 이번 대회에서 와일드카드로 경기하는 그는 승리를 원하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2019년 8월 30일자
US오픈 6일째 나달과 정현의 경기를 본지에서 예상해 보았다.
의견 1 - 지난 18개월 동안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낸 정현이 다시 투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좋은 일이나 아직 시기가 이르다고 판단된다. 나달과의 경기는 그에게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는 있으나 승리는 어려울 수 있다.
 
의견 2 - 정현은 예선전을 통해 자신이 최상의 컨디션일 때의 기록을 서서히 되찾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상대가 나달이라는 것이 문제다. 첫 번째 세트에서는 비슷한 경기력을 보일 수 있으나 그다음은 나달이 우위에 있을 것이다.
 
2019년 8월 28일자
US오픈 4일째, 정현은 슬슬 대회 감각이 올라오고 있으며 역시 유능한 선수이다. 이 젊은 한국 선수가 나달을 이길 것을 전폭적으로 응원할 것이다.
 
2019년 8월 20일자
이번 US오픈 예선전은 올해 투어 일정 중 가장 치열하게 치러지는 경기가 될 것이다. 정현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가 건재함을 증명할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그가 이미 훌륭한 선수임은 사실이나 부상에서의 복귀라는 것이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힘든 예선전을 통과한다면 그는 전성기 때로 돌아가 확실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글= 안진영 기자(ahnjin17@mediawill.c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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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wordontennis.comㅣ2019ㅣ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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