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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KTA, 대회 재개될 때까지 국내랭킹 동결
안진영 기자 ( ahnjin17@mediawill.com ) | 2020-03-25 오후 3:10:04
지난해 여수오픈에서 우승한 남지성의 포인트는 소멸되지 않는다.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대한테니스협회(이하 KTA)는 24일 홈페이지에 국내랭킹 및 포인트가 동결됨을 공지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국제테니스연맹(이하 ITF), 세계남자테니스협회(이하 ATP), 여자테니스협회(이하 WTA)는 모든 국제테니스대회 중단을 선언함에 따라 테니스 경기가 재개될 때까지(혹은 재공지가 있을 때까지) 세계랭킹을 동결하기로 한 바 있다.
 
6월 7일까지 국제대회가 중단됨에 따라 52주 단위로 소멸되던 세계랭킹 포인트는 3월 9일(주) 대회에서 획득한 포인트(2019년 인디언웰스대회 포함)까지 적용하여 동결되는 셈이다.
 
KTA에서 산정하는 국내랭킹 포인트도 ITF와 동일하게 1년을 유지한 후에 소멸되는 방식으로 진행해왔기 때문에 3월 랭킹에는 2019년도 여수오픈테니스대회(2019년 2월22일~3월3일) 포인트가 소멸되어 발표되었다.
 
KTA도 현재 모든 국내대회가 무기한 연기된 상태여서 대회가 재개될 때까지(혹은 재공지가 있을 때까지) 랭킹포인트를 유지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소멸된 여수오픈테니스대회 포인트는 3월 랭킹에 재산입할 예정이다.
 
세계랭킹은 일주일 단위로 매주 월요일에 발표되며, 국내랭킹은 한 달 단위로 변경되어 매달 15일에 발표된다.
 
국내대회 재개 시기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소 여부에 의한 것이어서 언제쯤 시작할 수 있을지는 미정이다.
 
글= 안진영 인턴기자(ahnjin17@mediawill.com),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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