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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테니스 축제' 2019 서울유소년 테니스대회 성황리에 끝나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11-09 오후 10:02:46
2019 서울유소년 테니스대회에 참석한 어린이들. 사진= 한국유소년테니스협회
지난 11월 2일 서울 반포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2019 서울유소년 테니스대회'가 열렸다.
 
유소년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및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 대회는 서울특별시테니스협회와 한국유소년테니스협회가 주최 및 주관했으며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했다. 
 
레드볼, 오렌지볼, 그린볼, 옐로우볼 등 4개 부서로 열린 이 대회에 유치원생부터 중학교 1학년생까지 총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일반 테니스공보다 공기압이 적은 레드볼, 오렌지볼, 그린볼, 옐로우볼은 사용하는 테니스는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어린이들이 테니스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고안한 플레이 앤 스테이(Play & Stay)의 한국형 명칭이다.
 
경기는 예선의 경우 듀스 없이 15분간 7점을 먼저 획득하는 선수가 승리하고 토너먼트의 본선은 20분간 듀스 없이 10점을 선취하는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또 예선 탈락 없이 전원 본선에 진출하고 본선 1회전에서 탈락한 선수들은 패전부활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열려 유소년들이 테니스와 가까워지도록 했다.
 
각 부서 우승자에게는 트로피, 준우승자와 공동 3위에게는 메달이 지급됐으며 이들 모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또 입상하지 못한 선수들에게는 부모가 직접 챌린저 메달을 걸어주기도 했다.
 
챌린지 메달을 걸어주고 있는 부모들
 
자료제공= 한국유소년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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