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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야 놀자’ NH농협은행 스포츠단, ‘고객 및 자녀’ 대상 테니스 재능 기부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09-30 오후 11:07:48
행사 관계자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박준용 기자
국내 최고 테니스단 NH농협은행, 고객-자녀 대상으로 테니스 재능 기부
NH디지털혁신캠퍼스 내 테니스장 새 단장… 사회공헌활동과 테니스 저변확대 박차
 
9월 30일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 내 테니스장 개장을 기념해 은행 우수 고객 및 자녀를 초청해 원포인트 및 매직 테니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은행 우수 고객 및 자녀 등 6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고 박용국 NH농협은행 스포츠단장과 장한섭 부단장을 비롯해 국내 최고 명문 테니스단 NH농협은행 김동현 감독, 김세현, 정영원, 박상희, 이은혜 등과 소프트테니스 선수들 그리고 (사)한국테니스지도자협회(KPTA) 소속 지도자들이 일일 강사로 나섰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도 테니스장을 찾아 어린이들과 함께 매직테니스를 즐기며 격려했고 이창훈씨와 정은표 씨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대훈 은행장(오른쪽)이 어린이와 함께 매직테니스를 즐기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날씨가 무더웠지만 어른과 어린이 모두 강사들의 말과 몸짓 하나라도 놓칠세라 귀를 쫑긋 세웠다. 특히, 어린이들은 테니스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국제테니스연맹(ITF)이 고안한 플레이 앤 스테이(Play & Stay)의 한국형 명칭 ‘매직테니스’에 푹 빠지는 등 테니스장에서는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오후에는 매직테니스 대회와 성인반 대회가 열려 기량을 겨루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NH디지털혁신캠퍼스 내 테니스장 재개장 기념 커팅식과 대회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쳤다.
 
리모델링을 통해 새 모습을 갖춘 NH디지털혁신캠퍼스 내 테니스장은 4면의 클레이 코트에 샤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NH농협은행의 사회공헌활동과 테니스 저변확대와 활용될 예정이다.
 
이대훈 은행장(왼쪽)과 박용국 스포츠단장
 
이대훈 은행장은 “그동안 지방 등에서 매직테니스 등 사회재능기부 활동을 해오면서 서울에서도 이런 행사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테니스장 재개장을 통해 가능하게 됐다”라면서 “NH농협은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 중 하나가 사회공헌활동이다.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더욱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 모두에게 오늘이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용국 스포츠단장은 “테니스장 새 단장을 기념해 재능기부와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라면서 “앞으로 NH농협은행 스포츠단은 새단장한 테니스장에서 은행 고객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족 어린이, 결손가족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매직테니스를 즐기고 있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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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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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아이스크림과 함께 잠시 쉬고 있는 어린이들
 
원포인트 레슨을 받고 있는 성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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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장 기념 커팅식을 하고 있는 이대훈 은행장과 내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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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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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창훈 씨(왼쪽)는 성인부 대회에서 우승하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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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 내 테니스장
 
 
 
글, 사진=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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