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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휴이트의 고향 애들레이드에서 펼쳐지는 테니스캠프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09-27 오전 9:10:06
한국 테니스 문화를 선도하는 테니스코리아와 호주 체육 및 생활 그룹(APEL, Australia Physical Education and Living Group)이 손을 잡고 전 세계 1위 레이튼 휴이트의 고향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여름 테니스 캠프 ‘SAITC(South Australia International Tennis Camp, 남호주 국제테니스캠프)를 개최한다.
 
APEL은 세계 각지의 테니스 꿈나무들을 남호주로 초청해 테니스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물론 호주의 교육을 접하고 문화적 체험을 돕고 있으며 남호주의 우수 강사진들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높은 수준의 테니스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APEL이 주관하는 SAITC는 전문적 테니스 훈련은 물론 영어 학습과 문화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전문적 테니스 훈련은 크게 테니스 집중 캠프(Intensive Tennis Camp)와 토너먼트 캠프(Tennis Tournament Camp)로 구성된다.
 
테니스 집중 캠프는 뛰어난 실력을 갖춘 학생들을 위한 고급 프로그램으로 이들이 고도의 기술과 실력을 연마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강도 훈련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에 다다를 수 있도록 양질의 훈련이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또한 학생들이 대회 출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도 진행되는데 이 과정에서 체력, 민첩성, 파워, 심지구력을 향상시키는 방법과 대회 규칙에 대해 배우게 된다.
 
 
토너먼트 캠프를 통해서는 호주에서 열리는 대회 출전하고 호주 랭킹에 진입하는 데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향후 선수의 길을 걷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경쟁력을 배양하는 프로그램이다. 3일간의 집중적인 훈련과 실전 경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른 현지 선수들과 함께 기술과 전술을 공유할 수 있다.
 
위 두 프로그램은 모두 영어로 진행돼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어 수업도별도로 진행되며 선수들의 영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인 직원이 훈련 및 경기 장소에 배치된다. 또 현지 홈스테이 생활과 애들래이드의 명소 관광을 통해 호주 문화 체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캠프 스케즐
 
이밖에 1명의 코치가 10명 이상의 선수를 모집해 캠프 참여시 해당 코치의 항공료, 숙식, 숙박 등 비용 전액이 제공된다.
 
제1차 캠프 ‘2019 TennisGear City of Playford Gold Junior Tournament Camp’는 오는 12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가격은 365만원이다. 신청 마감은 11월 15일까지다.
 
제2차 캠프 ‘2019 Just 4 Tennis New Years Open JT&AMT Camp’는 12월 2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380만원, 신청 마감은 11월 30일까지다.
 
캠프 비용에는 숙식, 테니스 훈련, 대회 출전비, 영어 수업, 교육 투어, 교통비가 포함되어 있으며 항공료, 테니스 용품(라켓, 의류, 테니스화, 스트링과 수리비) 등은 포함되지 않으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캠프 유니폼, 훈련 영상, 수료증이 제공된다.
 
캠프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테니스코리아 (02)561-1020 또는 tennis@tennis.co.kr로 하면 된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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