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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남녀복식 동반 우승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09-24 오후 10:05:50
남자복식 정상에 오른 홍성찬(왼쪽)과 한재석. 사진= 김도원 프리랜서
명지대가 제73회 전국추계대학연맹전 남녀복식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9월 24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명지대의 한재석-홍성찬 조가 신산희-한성용(이상 건국대) 조를 6-3 4-6 14-12로 물리쳤다.
 
홍성찬은 복식 결승에 앞서 열린 신산화의 단식 4강에서 첫 세트를 게임 스코어 6-3으로 챙기고 두 번째 세트 4-1로 리드하던 중 신산희가 무릎 통증으로 기권하며 결승에 올라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홍성찬의 결승 상대는 임성택(순천향대)이다.
 
명지대 선수들끼리 맞붙은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심솔희-최서인 조가 박은영-이서경 조를 6-0 6-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최서인(왼쪽)과 심솔희. 사진= 김도원 프리랜서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임은지(한국체대)와 같은 학교의 박수빈이 맞대결을 펼친다.
 
혼합복식 결승에서는 구태우(계명대)-허주은(충북대) 조가 박하(한림대)-오윤진(충북대) 조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녀 단식 결승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김도원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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