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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NH농협은행과 함께 한 테니스 투어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09-10 오후 10:32:30
US오픈 센터코트 아서 애시 스타디움 앞에서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 일상을 떠나 새로운 것에 대한 설레감이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나긴 검색대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여기에 목적이 같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금상첨화다.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과 테니스코리아가 주최하고 하나투어 수원광교점(대표 이강혁)이 주관한 US오픈 투어단이 6박 8일 간의 일정을 마쳤다.
 
2019 NH농협은행컵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 우승자들과 투어단은 지난 8월 26일부터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방문한 미국에서 ‘세계 최대 테니스 축제’ US오픈을 관람하며 정현(제네시스 후원, 한국체대)은 물론 로저 페더러(스위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펼치는 테니스 향연에 매료됐고 신이 내린 선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대자연을 품에 안았다.
 
동행한 이창호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투어단의 테니스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다시 한번 놀랐다. 저의 테니스 실력은 초보이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눈만 높아져서 큰일이다”라고 웃으면서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용국 NH농협은행 스포츠단장은 “테니스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여러분과 함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라면서 “이번이 여행이 삶의 재충전이 되고 즐거운 추억을 오래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H농협은행컵 국화부 우승자 문은심씨는 “정현 선수 1회전 통과로 전날 14시간 비행기 피로가 싹 풀렸고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내 생애 최고의 뷰를 봤다.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라면서 “최고의 분들과 6박 8일의 일정이 순식간에 지나 갔지만 뜻 깊은 여행이었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신 신 수석부행장님과 단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해왔다. 박정근씨는 “삶의 기쁨을 다시 생각하게 한 시간이었다. 테니스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해 행복했다”고 밝혔다.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US오픈은 끝났지만 투어단의 US오픈 여운은 오랫동안 짙게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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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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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국 단장(가장 오른쪽), 이미영 부부와 이창호 수석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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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컵 우승자들. (오른쪽부터)문은심, 조영희, 서기연, 심종수, 윤필한, 김믿음,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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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박시정, 김진용, 이상균과 이정경 부부, 박정근, 이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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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호주오픈 투어단에도 참석한 김박영(오른쪽)씨가 미국도 찾았다. 왼쪽은 김옥한 (사)한국테니스지도자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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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부모와 함께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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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단을 인솔한 이강혁 하나투어 수원광교점 대표(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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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페더러처럼’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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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US오픈 센터코트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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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를 풍경으로 회전식 식사를 즐기고 있는 투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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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를 풍경으로 회전식 식사를 즐기고 있는 투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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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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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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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에게 사인 받고 있는 투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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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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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의 마지막 밤의 아쉬움을 맥주로 달래며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투어단 제공, 영상= 박선희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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