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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망주 박소현, 윔블던 주니어 복식 8강 진출
김진건 기자 ( jinkun@mediawill.com ) | 2019-07-12 오후 1:07:38
여자복식 8강에 오른 박소현. 사진= 스포티즌 제공
한국 여자 테니스의 유망주로 자리매김한 박소현(CJ제일제당 후원, 세계 Jr. 19위)이 윔블던 주니어 여자복식 8강 진출에 성공했다.
 
7월 11(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주니어 여자복식 2회전에서 4번시드 박소현-조안나 갈랜드(대만, 세계 Jr. 22위) 조가 발렌티나 라이저(스위스, 세계 Jr. 65위))-알렉산드라 베치크(독일,  세계 Jr. 37위)조를 59분 만에 6-4 6-4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이번 승리로 박소현은 지난 프랑스오픈에 이어 이번 윔블던까지 그랜드슬램 주니어 복식 두 대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프랑스오픈에서 박소현이 거둔 복식 성적은 4강이었다.
 
박소현-갈랜드 조는 우반 드로게(프랑스, 세계 Jr. 59위)-셀레나 야니치제비치(프랑스, 세계 Jr. 26위) 조와 4강 진출을 다툰다.
 
한편, 박소현은 윔블던 주니어 여자단식에도 출전했었지만 2회전에서 나파트 니룬도른(태국, 세계 Jr. 67위)에게 4-6 6-3 6-3으로 아쉽게 패하며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글= 김진건 기자, 사진= 스포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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