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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박소현, 윔블던 데뷔전서 승리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07-07 오전 12:59:07
윔블던 주니어 여자단식 2회전에 진출한 박소현. 사진= 스포티즌 제공
한국 여자 테니스의 유망주 박소현(CJ제일제당 후원, 세계 Jr. 19위)이 윔블던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7월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주니어 여자단식 1회전에서 12번시드 박소현이 발렌티나 라이저(스위스, 세계 Jr. 64위)를 2시간 11분 만에 7-5 4-6 8-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박소현은 올 시즌 호주오픈 주니어와 프랑스오픈 주니어에 이어 세 개 그랜드슬램 주니어 연속 1회전을 통과했다. 박소현의 그랜드슬램 단식 최고 기록은 올해 프랑스오픈 주니어에서 기록한 16강이다.
 
박소현은 서브 에이스와 더블폴트를 각각 두 개씩 기록했고 12차례 브레이크 기회 중 6차례 살리며 승리했다.
 
박소현은 “윔블던에서 뛰는 것이 평생 꿈이었는데 막상 경기를 해보니 처음에 너무 떨렸다. 경기를 하면서 집중을 하려고 했고 막판 서브가 잘 들어가 이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소현은 마이 나파트 니룬도른(태국, 세계 Jr. 67위)과 32강이 겨루는 2회전에서 대결한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스포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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