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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허리부상 여파로 리틀록챌린저 출전 취소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06-02 오후 5:02:13
정현이 허리부상으로 리틀록챌린저 출전을 취소했다. 사진= 테니스코리아
정현(한국체대, 156위)의 복귀전이 또다시 무산됐다.
 
당초 정현은 6월 3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아칸소 주에서 열리는 리틀록챌린저(총상금 81,240달러)에 2번시드를 받고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허리 부상 여파로 출전을 철회했다.
 
현재로써 정현의 복귀 시기를 특정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정현은 허리부상으로 지난 2월 ABN AMRO 월드테니스토너먼트 이후 4개월 가까이 대회에 나서지 못하고 있고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시즌 두 번째 그랜드슬램 프랑스오픈 예선에 뛸 예정이었지만 허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한편, 리틀록챌린저에 한국 선수로는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243위)와 남지성(세종시청, 351위)이 출전한다.
 
12번시드를 받은 이덕희는 부전승으로 예선을 통과했고 남지성은 빅토르 에스트렐라 부르고스(도미니카공화국, 366위)와 1회전을 치른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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