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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녀 중등부 동반 우승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05-28 오후 4:44:37
남자 중등부 정상에 오른 경기도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중등부 남녀동반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5월 28일에 열린 대회 결승에서 경기도는 김민성(부천G스포츠클럽), 강건욱(효명중), 김성욱(전곡중)의 단식 승리에 힘입어 서울을 3-1로 물리치고 남자 중등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성욱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김성욱은 “4강에서 늦은 시간까지 경기를 치른 탓에 오늘 몸이 많이 무거웠다. 최대한 실수하지 않으려 노력했고 공격적으로 경기하려고 했던 점이 잘 풀렸다”라고 밝혔다.
 
이진출(신안중) 경기도 남자 중등부 감독은 “8강부터 계속 힘든 경기를 하면서 선수들끼리 많이 돈독해졌다. 단결력과 선수들에 대한 믿음으로 우승할 수 있었다. 선수들에게 고생했다고 전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는 여자 단식에서도 이경서(정자중), 김민서(오산중), 김하람(문시중)이 단식 3경기를 내리 따내며 서울을 3-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 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경기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김민서(오산중)는 “결승이라 후회 없는 경기를 하려 했고 네트 플레이 전략이 잘 풀렸다”라고 말했다.
 
박정은(정자중) 경기도 여자 중등부 감독은 “개인적인 전력은 우리 선수들이 월등하다고 생각했다. 합동 훈련을 하면서 선수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려고 했다. 어려운 환경에서 우승한 선수들에게 고맙다"라고 말했다.
 
남자 초등부에서는 경북이 황예성, 류창민(이상 안동용상초)의 단식과 류창민, 김인렬(안동용상초)의 복식 승리에 힘입어 서울을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최우수 선수에 뽑힌 류창민은 “오늘 복식 호흡이 좋았다. 앞으로 학교 선배인 권순우 선수처럼 훌륭한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여자 초등부에서는 강원이 서울을 상대로 종합전적 2-2로 맞선 마지막 복식에서 양우정(동춘천초)-조나형(주문초)조가 김아경(서울홍연초)-서아윤(서울구의초) 조를 8-5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양우정은 “작년에 우승을 못해 올해에는 복식 연습을 많이 했다. 복식 파트너인 나형이가 뒤에서 스트로크로 기회를 잘 만들어줘 발리를 잘 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자료제공= 대한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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