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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원-유민화, NH농협은행 국제대회 복식 결승 좌절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05-25 오후 9:55:40
정영원(왼쪽)과 유민화가 아쉽게 복식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 박준용 기자
정영원(NH농협은행)과 유민화(창원시청)가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총상금 2만5천달러) 복식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5월 25일 경기도 고양 농협대학교에서 열린 대회 복식 4강에서 정영원-유민화 조가 슈시에유(대만)-샤넬 시몬스(남아공) 조에게 1시간 29분 만에 4-6 6-4 5-10으로 졌다.
 
정영원-유민화 조는 첫 세트에서 두 차례 서비스 게임을 내줘 세트 스코어 0-1로 끌려갔다. 두 번째 세트에서 상대의 연속 실수 등에 힘입어 세트올을 만드는데 성공했지만 매치 타이브레이크 초반 벌어진 점수의 격차를 줄이지 못하고 졌다.
 
전날 4번시드 김나리(수원시청)와 이소라(고양시청)가 결승에 오른 상황에서 정영원과 유민화가 패함에 따라 한국 선수들끼리의 결승 맞대결이 무산됐다.
 
앞서 열린 단식 4강에서는 4번시드 리아 룸스덴(영국, WTA 322위)이 톱시드 장유슈안(WTA 237위)을 4-6 6-4 6-3으로 꺾고 3번시드 나칼리아 코스티치(세르비아, WTA 304위)와 우승을 다툰다. 코스티치는 제니퍼 엘리에(미국, WTA 465위)를 4-6 6-0 7-6(1)로 제압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약 30명의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휠라 원포인트 클리닉’이 열렸다.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낮 1시부터 단식 결승에 이어 복식 결승이 열릴 예정이다.
 
글, 사진=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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