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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지난주와 같은 세계 121위,.. 권순우는 또 개인 최고 랭킹 경신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04-08 오후 1:42:09
지난주와 변동없이 세계 121위를 기록한 정현. 사진= 테니스코리아
정현(한국체대)이 세계 121위를 유지했다.
 
4월 8일 세계남자테니스협회(ATP)가 발표한 세계랭킹에 따르면 정현은 지난주와 같은 121위를 기록했다.
 
정현은 지난 2월 ABN AMRO 월드테니스토너먼트 이후 허리 부상으로 대회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시즌 성적은 1승 4패다.
 
클레이코트 시즌을 맞아 정현은 4월 22일부터 스페인에서 열리는 ATP투어 500시리즈 바르셀로나오픈을 통해 복귀할 예정이지만 출전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지난주 165위를 기록하며 약 2년 만에 개인 최고 세계랭킹을 경신한 권순우(당진시청)는 1계단 상승한 164위에 올라 또다시 자신의 최고 세계랭킹을 수립했다.
 
이덕희(현대자동차 후원)도 한 계단 오른 236위, 정윤성(의정부시청)은 두 계단 하락한 263위를 기록했다.
 
세계 1위 자리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수성한 가운데 2위와 3위도 지난주와 변동 없이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각각 차지했다. 로저 페더러(스위스)는 지난주보다 한 단계 상승한 4위에 올랐다.
 
마이애미오픈에서 예선을 거쳐 4강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18세 소년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캐나다)은 무려 24계단 상승한 33위를 기록하며 톱100 중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리카르다스 베란키스(리투아니아)는 16계단 떨어진 98위를 기록해 하락폭이 가장 컸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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