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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와 수원시청, 제1차 실업연맹전 남녀 단체전 우승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03-26 오전 11:19:40
제1차 실업연맹전 남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국군체육부대.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국군체육부대와 수원시청이 2019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3월 25일 강원도 영월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국군체육부대가 대구시청을 종합성적 3-2로 물리쳤다.
 
정홍, 이재문, 손지훈, 오찬영을 앞세운 국군체육부대는 정홍, 오찬영이 단식에서 승리하고 이재문-정홍 조가 복식에서 김청의-오성국 조를 6-4 6-1로 이겼다. 대구시청은 김청의와 오성국이 두 단식에서 승리했으나 마지막 복식에서 패해 정상의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는 수원시청이 NH농협은행 종합성적 3-2로 꺾고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한 수원시청
 
최영자 수원시청 감독은 "우승해서 매우 기쁘고 (김)나리가 부상을 입어 전체적인 분위기가 무거웠는데 다행히 나머지 선수들이 힘을 내줘서 우승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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