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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오픈]실업의 노련미가 대학 패기를 잠재우다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03-03 오전 1:56:51
여수오픈 남자단식 결승에 오른 남지성.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실업 형들이 패기로 맞선 대학 동생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제17회 오동도배 여수오픈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3월 2일 여수 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남자단식 4강에서 톱시드 남지성(세종시청)이 대학 최강자 3번시드 홍성찬(명지대)을 풀세트 접전 끝에 2시간 55분 만에 7-5 5-7 6-2로 물리쳤다.
 
또 다른 4강에서는 2번시드 송민규(KDB산업은행)가 9번시드 임성택(순천향대)을 6-2 6-2로 가볍게 돌려세우고 결승에서 남지성과 맞대결을 펼친다.
 
남지성과 송민규는 함께 호흡을 맞춘 복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두 선수 모두 2관왕에 도전한다.
 
여자단식 4강에서는 톱시드 이소라(고양시청)가 3번시드 김나리(수원시청)를 1-6 6-3 7-5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 2번시드 정수남(강원도청)과 우승을 다툰다. 정수남은 4번시드 안유진(한국체대)를 6-3 6-2로 꺾었다.
 
여자단식 결승에 진출한 이소라
 
이날 함께 열린 혼합복식 결승에서는 최재원-김미옥(이상 경산시청)조가 고현식(구미시청)-권미정(수원시청)조를 6-2 6-3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김나리-배도희(이상 수원시청) 조가 강서경(금정구청)-유민화(창원시청) 조를 6-2 6-4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지성-송민규 조는 김현준(성남시청)-임형찬(도봉구청) 조를 6-4 6-2로 꺾고 남자복식 타이틀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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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한 최재원(왼쪽)-김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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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 정상에 오른 배도희(왼쪽)-김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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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 우승 남지성(왼쪽)-송민규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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