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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대표팀, 페드컵 1차전에서 인도네시아 3-0 완파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02-06 오후 10:10:21
페드컵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국가대항전 페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감독 최영자)이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승리로 장식했다.
 
2월 6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B조 1차전에서 한국이 인도네시아를 종합성적 3-0으로 물리쳤다.
 
제1단식에 나선 장수정(대구시청, 286위)이 스투지아디 알딜라(630위)를 6-3 6-2로 기선을 제압했고 제2단식에서 한나래(인천시청, 200위)가 구물리아 베아트리체(621위)를 7-6(4) 6-4로 꺾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승부가 결정된 후 열린 마지막 복식에서도 김나리(수원시청, 593위)-정수남(강원도청, 582위) 조가 롬피스 제시(202위)-데리아 누르 할리자 7-5 6-2로 꺾었다.
 
한나래는 “(장)수정이와 함께 승리해 기분이 좋다. 중국과의 경기에서는 긴장하기보다는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은 7일 장 슈아이(40위)와 젱 사이사이(42위)가 이끄는 중국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의 ITF 국가랭킹은 30위, 중국은 24위다. 중국은 1차전에서 퍼시픽-오세아니아를 3-0으로 제압했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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