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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女 실업 테니스팀 창단… 장수정 영입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12-27 오전 2:07:11
백승희(사랑모아병원장) 대구테니스협회장(왼쪽)과 장수정.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대구시청이 여자 실업 테니스팀을 창단하면서 남녀 테니스팀을 보유하게 됐다. 남자 실업팀은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12월 26일 대구시청은 2019년 1월 1일 자로 여자 실업 테니스팀을 창단하면서 현재 사랑모아병원 후원을 받고 있는 한국 여자 테니스의 간판 장수정(264위)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2019시즌에는 장수정 혼자 대구시청을 대표로 활동하지만 2020시즌에는 2명의 선수를 보강할 예정이다.
 
6개의 서키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장수정은 2013년 WTA투어 코리아오픈에서 8강에 오르며 한국 선수 대회 최고 기록을 세웠고 지난해 6월 자신의 최고 세계랭킹 120위를 기록했다.
 
대구시청 박병옥 감독은 “현 백승희 대구테니스협회장의 공약이었던 여자 실업팀 창단이 이루어졌다. 2010년 여자 대학팀 창단 확정과 함께 초중고 및 남자 대학 그리고 남녀 실업팀을 모두 보유하는 인프라를 조성해 테니스 붐과 함께 대구 테니스의 발전에 기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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