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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희, 선전서키트 복식 결승 진출
신민승 인턴 기자 ( vamosverda@tennis.co.kr ) | 2018-11-09 오후 6:23:49
쿰쿰과 짝을 이뤄 선전서키트 복식 결승에 진출한 최지희(오른쪽).사진= NH농협은행 스포츠단 제공
[테니스코리아= 신민승 인턴기자]최지희(NH농협, 세계복식 137위)-룩시카 쿰쿰(대만, 세계복식 104위) 조가 선전 롱화 서키트(총상금 10만달러) 결승에 진출했다.
 
11월 9일 중국에서 열린 대회 복식 4강에서 최지희-쿰쿰 조가 2번시드 히비노 나오(일본, 세계복식 68위)-칼라시니코바 오크사나(조지아, 세계복식 76위) 조에 3-6 6-4 10-4로 역전승했다.
 
첫 세트에서 최지희-쿰쿰 조는 3차례 서비스 게임을 지키지 못해 세트스코어 0-1로 끌려갔다. 두 번째 세트에서 최지희와 쿰쿰은 상대의 두 번째와 네 번째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하며 5-2로 경기를 리드했다. 이후 연달아 두 게임을 내줬지만 10번째 게임을 지켜 6-4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매치 타이브레이크로 진행된 마지막 세트에서 최지희-쿰쿰 조는 10-4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결승에 진출한 최지희는 85점의 복식랭킹포인트를 확보했고, 우승하면 100점의 복식랭킹포인트를 받는다.
 
최지희-쿰쿰 조는 결승에서 톱시드 양 자오쉬안(중국, 세계복식 28위)-아오야마 슈코(일본, 세계복식 40위) 조와 맞붙는다.
 
글= 신민승 인턴기자, 사진= 농협 스포츠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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