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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 장애인아시안게임 금빛 스트로크 펼치다
신민승 인턴 기자 ( vamosverda@tennis.co.kr ) | 2018-10-12 오후 6:27:50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규성(오른쪽), 사진제공=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테니스코리아= 신민승 인턴기자]김규성(한샘, 12위)이 지난 11일 복식에서의 패배를 설욕하며 장애인아시안게임 휠체어테니스 쿼드 단식부문 사상 최초로 한국에 금메달을 안겼다.
 
10월 12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클럽 클라파 가딩 테니스장에서 열린 2018 제3회 장애인아시안게임 휠체어테니스 쿼드 부문 단식 결승에서 김규성이 스게노 고지(일본, 4위)에 6-3 4-6 6-1로 승리했다.
 
쿼드는 사지 중 삼지 이상의 장애를 가진 선수가 출전하는 종목이다.
 
김규성은 지난 2014년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휠체어테니스 쿼드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에 이어 두 대회 연속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지난 11일 복식에서는 김명제(한국 OSG, 25위)와 조를 이뤄 딴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2번째 메달을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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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남자쿼드 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명제(왼쪽), 김규성, 사진제공=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유지곤 대표팀 감독은 “지난 2014년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이루지 못했던 단식 금메달의 한을 풀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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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하걸, 임호원(오른쪽), 사진제공=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또 휠체어테니스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이하걸(달성군청, 24위)-임호원(스포츠토토, 27위)조가 쿠에니다 신고(일본, 1위)-사나다 타카시(일본, 9위)조에 4-6 2-6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휠체어테니스 부문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해 12일까지 휠체어테니스 종합성적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글= 신민승 인턴기자(vamosverda@tennis.co.kr) 사진=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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