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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한나래마저... 한국 선수 전원 1회전 탈락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09-18 오후 8:55:40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한나래. 사진= 신민승 인턴기자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한나래(인천시청, 230위)마저 1회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9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한나래가 다릴라 야쿠포비치(슬로베니아, 89위)에게 1시간 51분 만에 6-3 4-6 3-6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번 대회에 총 4명의 한국 선수가 본선 드로에 이름을 올렸지만 2회전에 진출한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 한국 선수가 2회전에 오르지 못한 것은 2016년 이후 2년 만이다.
 
한나래는 야크포비치의 서비스 게임을 두 차례 브레이크하며 첫 세트를 챙겼다. 두 번째 세트에서 게임 스코어 0-4로 끌려간 한나래는 상대가 실수한 틈을 타 2-4로 따라 붙었지만 더이상 추격하지 못해 세트 스코어 1-1이 됐다. 마지막 세트에서 두 선수는 엎치락뒤치락하며 접전을 펼쳤지만 3-3에서 한나래가 연속 세 게임을 내줘 패했다.
 
이밖에 7번시드 이리나 카멜리아 베구(루마니아, 55위)는 예선통과자 모나 바르텔(독일, 93위)을 7-5 6-4, 아얄라 토믈라노비치(호주, 53위)는 5번시드 앨리슨 반 위트반크(벨기에, 51위)를 3-6 7-5 7-5로 각각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마르가리타 가스마리안(러시아, 354위)는 예선통과자 바르바라 플린크(러시아, 202위)를 7-5 6-4, 에브제니야 로디나(러시아, 84위)는 예선통과자 데야나 라다노비치(세르비아, 201위)를 7-5 6-4로 물리치고 2회전에 합류했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신민승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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