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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영월서키트에서 2년 연속 우승
신민승 인턴 기자 ( vamosverda@tennis.co.kr ) | 2018-09-03 오후 1:12:56
제1차 영월서키트 우승을 차지한 김다빈.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홈페이지 캡처
[테니스코리아= 신민승 인턴기자]9월 2일 강원도 영월 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차 영월국제여자서키트테니스대회 단식 결승에서 2번시드 김다빈(인천시청, 450위)이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박소현에게 7-5 6-3으로 이겨 우승했다.

첫 세트에서 두 선수는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지켜나가며 접전을 펼쳤다. 김다빈은 게임스코어 6-5에서 박소현의 서비스게임을 러브게임으로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트에서 김다빈은 2-1에서 한 차례, 5-2에서 또 한 번 박소현의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이번 경기에서 김다빈은 서비스에이스 1개, 더블폴트 4개로 박소현(2개, 3개)에 비해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서비스게임 방어율에서 90%, 브레이크 성공률에서는 50%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다빈은 “지난해 결승에 두번 올라 1차에서 준우승했고, 2차에선 우승을 했는데 이번에도 우승해서 기쁘다”며 “팀 동료들과 김정배 감독님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줬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글= 신민승 인턴기자,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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