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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통신]정현 1회전 승리 기운 그대로? 2회전 30일 밤 12시에 열려
뉴욕=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08-30 오전 5:37:11
2회전을 하루 앞둔 29일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정현. 사진= (뉴욕)박준용 기자
[테니스코리아= (뉴욕)박준용 기자]정현(한국체대, 23위)의 US오픈 2회전(64강)이 1회전과 같은 시간 같은 코트에서 열린다.
 
8월 29일(현지시간) 대회 주최측이 발표한 경기 스케줄에 따르면 23번시드 정현은 30일 오전 11시 10번코트에서 미하일 쿠쿠쉬킨(카자흐스탄, 84위)을 상대로 2회전을 치른다. 한국시각으로는 30일 밤 12시에 시작된다.
 
10번코트
 
올해 30세 쿠쿠쉬킨은 2006년 프로에 데뷔했고 오른손잡이에 양손 백핸드를 구사한다. 1개의 투어 타이틀(10년 상트페테르부르크오픈)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랜드슬램 최고 성적은 2016년 호주오픈 16강이다. US오픈에서는 2013, 2015, 2017년에 기록한 3회전이다.
 
정현이 쿠쿠쉬킨과 맞대결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지난 2015년 US오픈 복식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정현이 승리하면 처음으로 대회 3회전에 오르고 14번시드 파비오 포그니니(이탈리아, 14위)와 존 밀먼(호주, 55위)의 승자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만약, 정현이 16강에 진출하면 2번시드 로저 페더러(스위스, 2위)와 대결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정현은 2회전을 하루 앞둔 29일 7번 연습코트에서 약 한 시간 가량 훈련했다.
 
스트로크를 점검하며 가볍게 문을 푼 정현은 이후 서비스 리턴과 서브 연습에 집중했다. 잠시 쉬는 시간에는 옆 코트에서 훈련한 쿠쿠쉬킨을 유심히 보기도 했다.
 
정현 옆 코트에서 훈련하고 있는 쿠쿠쉬킨
 
정현이 잠시 쉬는 시간에 훈련 중인 쿠쿠쉬킨을 유심히 쳐다보고 있다.
정현 오른쪽은 네빌 고드윈(남아공) 코치, 왼쪽은 알레시오 체카렐리(이탈리아) 트레이너
 
서비스 리턴 훈련 중인 정현
 
서브 훈련하고 있는 정현
 
글, 사진= (뉴욕)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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