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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와 권순우, 아시안게임 단식 8강 진출
신민승 인턴 기자 ( vamosverda@tennis.co.kr ) | 2018-08-22 오후 5:56:14
남자단식 8강에 동반진출한 권순우(왼쪽)와 이덕희, 사진= 스포티즌 제공
[테니스코리아= 신민승 인턴기자]7번시드 이덕희(현대자동차 후원, 241위)와 9번시드 권순우(당진시청, 269위)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단식 8강 진출을 이뤄냈다.
 

8월 22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16강에서 이덕희가 데니스 예브세예브(카자흐스탄, 313위)를 7-6(4) 6-2로 꺾었다.
 

이덕희는 서브 에이스를 한 개도 성공하지 못했고 더블폴트를 5개나 범하는 등 서브에서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강력한 스트로크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이덕희는 포핸드-백핸드 위너 총 20개를 기록하며 예브세예브의 3개보다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권순우는 대만의 양충화(233위)와의 맞대결에서 2-6 6-0 6-3으로 이겼다.
 

같은날 열린 여자단식 8강에서는 8번시드 한나래(인천시청, 238위)가 톱시드 장 슈아이(중국, 32위)에 3-6 3-6으로 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남자복식에 출전한 홍성찬(명지대, 645위)-이재문(국군체육부대, 962위) 조는 와타누키 유스케(일본, 278위)-이토 유야(일본) 조에게 3-6 7-5 2-10으로 패했다. 
 

여자복식에서는 한나래(인천시청, 238위)-김나리(수원시청, 536위) 조가 포도르 칠라(베트남)- 리 느구옌 사반나(베트남)조를 6-1 6-0으로 이겨 8강에 진출했다. 여자복식 다른 경기에서는 이소라(인천시청, 509위)-강서경(강워도청) 조가 왕 야판(중국, 세계복식 79위)-두안 잉잉(중국, 세계복식 86위) 조에 2-6 4-6으로 졌다.


글= 신민승 인턴기자(vamosverda@tennis.co.kr), 사진= 스포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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