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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와 권순우, AG 남자단식 16강 진출
신민승 인턴 기자 ( vamosverda@tennis.co.kr ) | 2018-08-20 오후 5:43:41
사진= 스포티즌 제공
[테니스코리아= 신민승 인턴기자]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후원, 241위)와 권순우(당진시청, 269위)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단식 3회전(16강)에 진출했다.
 
8월 20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2회전에서 7번시드 이덕희가 무하마드 아비드 알리 아카바르(파키스탄, 1856위)를 6-4 6-2로 물리쳤다.
 
9번시드 권순우는 탕 앤서니 잭키(홍콩, 1270위)를 6-0 6-1으로 제압했다.
 
여자단식 2회전에서는 8번시드 한나래(인천시청, 238위)가 리 느구옌 사반난(베트남)을 6-2 6-1로꺾었다.
 
이어진 복식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승전보가 이어졌다. 
 
남자복식에서는 홍성찬(명지대, 645위)-이재문(국군체육부대, 962위) 조가 산차이 라티와타나(태국, 118위)-손차트 라티와타나(태국, 119위) 조에 7-6(4) 6-4로 승리했다. 이어 열린 권순우-임용규(당진시청, 859위) 조 경기는 잭키-왕 옹 키트(홍콩) 조에 6-1 7-5 10-7로 이겼다.
 
여자복식에서는 한나래-김나리(수원시청, 536위) 조가 타니프페루제 마리안 안잘 쿠레라(스리랑카)-아니카 츠로이 네네비라트니(스리랑카) 조에 6-1 6-0로 가볍게 눌렀다. 다음 경기 강서경(강원도청)-이소라(인천시청, 509위) 조는 접전 끝에 압둘라이모바 니기나(우즈베키스탄)-아만무라도바 아크굴(우즈베키스탄)에 7-6(5) 5-7 10-8로 제처 다음 회전 진출권을 확보했다.
 
정수남(강원도청, 636위)은 2번시드 왕 퀴앙(중국, 53위)에게 4-6 1-6으로 져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글= 신민승 인턴기자(vamosverda@tennis.co.kr) 사진= 스포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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