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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고, 4년 만에 문화체육부장관기 정상 등극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08-19 오후 9:09:16
4년 만에 문체부체육부장관기 정상을 탈환한 마포고 테니스부. 사진= 한국중고테니스연맹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8월 19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여중고등학교테니스대회에서 마포고가 4년만에 남자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5단 2복으로 열린 결승에서 마포고는 효명고를 종합성적 4-2로 물리쳤다.
 
마포고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연패를 달성한 후 정상에서 잠시 비껴 서 있었으나 이번 대회우승을 차지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승훈 마포고 코치는 “선수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매 경기 집중력을 끌어 올린 것이 주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 중등부 결승에서는 부평서중이 서곡중을 종합성적 4-3으로 꺾고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유성민 부평서중 코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 최고의 결과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남자 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부평서중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한국중고테니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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